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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부동산3

세입자 반대말 알아볼까요? 세입자? 임차인? 임대인? 어려운 부동산 용어 함께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부자아빠 레온시아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상식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세입자란? 세를 내고 남의 집이나 방 따위를 빌려 쓰는 사람. 세입자란 세(전세, 월세)를 내고 남의 집이나 방을 빌려 쓰는 사람을 말합니다. 비슷한 용어로 임차인을 들 수 있는데요. 임차인이란?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에서 돈을 내고 목적물을 빌려 쓰는 사람 임차인이랑 임대차 계약을 통해 건물을 계약할 때 빌리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세입자 = 임차인 이제 완벽하게 이해가 되셨죠?! 세입자 반대말은 임대인 세입자의 반대말은 임대인이었습니다. 임대인이란? 임대인은 임대차 계약에 따라 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목적물을 빌려준 사람 쉽게 생각하면 건물주, 건물을 갖고 .. 2020. 11. 16.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정, 청약 방법 - 한번에 해결!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확대 청약 일정 및 청약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부자아빠 레온시아입니다. 오늘은 3기 신도시 사전 청약 일정 및 청약 방법에 대해 확인해보려 합니다. 오늘 홍남기 경제 부총리께서 부동산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2021년과 2022년 두 번에 걸쳐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분양 APT 공급물량의 일부를 사전 청약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에 3만 가구, 2022년에 3만가구 등 총 6만 가구를 사전 청약으로 분양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전 청약은 이른바 3040 젊은 층들의 패닉 바잉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며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시장의 부동산 매물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2020. 9. 8.
2030 부동산 이야기, 내 집 장만할 수 있을까? (feat. 신혼희망타운) 2030 부동산 이야기, 내 집 장만할 수 있을까? 신혼희망타운 뉴스를 보면 하루 종일 부동산 이야기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나라는 조선시대부터 부동산이 있냐 없냐에 따라 노는 물이 달랐습니다. 소작농(전월세, 반전세)은 일 년 내내 남의 땅 일궈서 수확해봤자 가을에 거둔 곡식(오른 집값)은 밭주인(집주인)이 다 가져가니 괭이질해서 농사짓던 조선시대나 트랙터로 농사짓는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 시절 농부들은 내 땅 하나 가지면 그렇게 좋아했다던데, 지금은 그게 집으로만 바뀌었네요. 도대체 집(이라 쓰고 아파트라 읽는다)이 뭐길래 대한민국이 이리 술렁술렁 거리는 걸까요? (사실 집은 전 세계적인 문젯거리입니다.) 저도 집이라는 것이 본디 내 몸 하나, 우리 가족 누울 자리 있으면 되는 것 아닌.. 202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