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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온(오프) 구매 장단점 및 커피 리뷰

by 딱! 1분 뉴스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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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온시아입니다.

 

오늘은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스타벅스의 가장 기본 원두에요.

전세계 어느 매장에 가더라도 같은 느낌의

커피향을 느낄 수 있어요.

 

이건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죠.

 

#1 구매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 가격은 \15,000원이구요.

 

온라인에서는 몰마다 구매 혜택이 상이한데,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는 아래와 같은 판매 리스트를 보여주고 있어요.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200g 가격

 

 

온라인은 가격이 \10,900으로 맞춰져 있네요.

 

가끔 스타벅스 머그잔 증정같은 이벤트도 하니,

자주 가는 쇼핑몰이나 혜택이 좋은 곳에서 구입을 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분쇄 원두, 돌체구스토,

네스프레소용 캡슐로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한가지 팁이 있는데요.

오프라인 매장(DT 포함)에서 스타벅스 앱을
이용하여 원두를 구입시

 

1. 별쿠폰 2개 적립,

2.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원두를 그라인딩 할 때 입자 크기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는 원두 입자

크기를 고를수가 없는 단점이 있어요.

 

 

 

 

 

 

#2 커피 내리기

 

 

 

이제 본격적으로 커피를 내려볼게요.

저는 원두를 냉동 보관을 하고 있는데요,

이는 원두의 고소한 향을 오래 지속시키기 위함입니다.

 

실온보관과 냉동보관은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요.

그건 다음시간에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원두의 고소한 향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핸드드립용으로 그라인딩한 원두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세라믹 드리퍼를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볼게요.

사진의 타이밍을 잘 못잡았는데, 적당한 양의 크레마가 형성되며

좋은 커피향이 나오고 있어요.

 

세라믹 드리퍼는 충분히 예열을 하고 사용해야 하는데요,

예열을 하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붓게된다면

 

급격하게 열 손실을 일으켜 제대로된 커피 내리기가 되지 않아요.

 

드리퍼는 플라스틱, 세라믹, 유리, 동 드리퍼가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은

추가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텀블러에 커피가 제대로 내려졌네요.

커피향이 정말 좋은데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원두를

사용하면 스타벅스 매장에서와 동일한 퀄리티의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어요.

 

 

 

오늘 외출은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와 텀블러와 함께 할게요.

 

다들 Have a sweet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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